위니

 이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사용 경험에 기반해서 작성했으며 필자는 헤비급 선수로서 활동하기도 하고 현재는 유지 수준의 약물 사용을 하고 있고  그 기간만 15년 정도를 해오고 있다.

위니, 윈스트롤, 스타노졸

통상 위니라고 많이 부르고 있는 이 약물은 단백동화제로 쓰인다. 경구제 즉 입으로 삼켜 투약하는 형태가 가장 흔하고 워터베이스의 주사제로도 활용하나 통증이 심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위니를 추천하는 경우

개인적으로 윈스트롤은 체급이 시합체중 85이하의 낮은 선수들의 시합막바지에 그 효과를 느끼기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큰 선수들의 경우 윈스트롤만으로 시합에서 크고 꽉찬 느낌의 근육을 보존한다는것이 그렇게 쉽지 않고 헤비급 시합에서의 경험으로도 위니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진 않았던 기억이 많다.

하지만 경량급 선수들에게 적절히 사용법을 조언할 경우 굳이 옥시, 디볼을 활용하지 않아도 위니만으로도 펌핑감이나 근육의 볼륨감을 충분히 살려줄수 있었다.

위니와 아나바의 비교

위니는 아나바와 비교해서 일반적으로 아나바와 같은 작용을 하는데 간독성만 아나바가 더 적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사실은 위니의 펌핑이나 아나볼릭함이 아나바의 그것과는 꽤 차이가 난다고 보여지며 아나바의 장점은 사실 몸의 변화보단 드라마틱한 근력의 변화에 있고 사실 50미리 정도에서는 아나바의 강력한 근력 향상 효과를 느끼긴 매우 어렵다. 일반적인 경구 스택이나 불러주는 애들이 해봤거나 경험했을리 없는 부분일것이다.

 위니의 경우 아나바보다 월등히 아나볼릭하고 몸이 빵빵한 느낌이 유지되며 근지구력면에서든 근매스의 증가면에서도 아나바보단 위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나바는 간독성이 많이 작아 위니보다 컨디션 유지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지만 이것도 사용하기 나름이다.

위니 적정 사용량, 스택법

위니의 적정 사용량은 하루 30~50mg이다.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한알당 10mg에 만들어지고 있고 이것은 체중이 많이 나가던 적게 나가던 3~5알을 나눠 먹던지 한번에 먹던지 하지만 개인적으로 경구제의 활용을 운동 수행능력 보조로 활용하는 필자는 운동전에 한번에 복용하는걸 선호 한다.

스택법은 이렇다. 단독으로는 6주이하 경구제는 일단 6주를 넘기지 않을것을 ‘권고’한다 이것은 6주를 넘기면 문제가 생길거다가 아니라 문제 생기기전에 그만하라는 수치이니 한참 여유있게 중단한다는 느낌이다. 주사제를 쓰건 경구단독을 하건 6주를 넘기지마라. 굳이 그럴 이유도 없고 주사제로 더 길게 가면 그만인 것이다.

케어 운운하면서 케어제 팔려는 애들이 무지 많다. 이것은 국내제약 제품의 마진율이 좋고 스테로이드를 판매하기만 하고 겁을 주면 무조건 구매할 확률이 높은 탓에 케어제를 열심히 팔려고 노력하는 판매자가 많다. 한번만 머릴써서 경험을 해보고 자기 신체를 관찰하면 어떤게 거짓인지 정도는 다 알수 있다. 제발 쓰기전에 누가 뭐라했다 뭐라했다 이야기 하지 마라 키스 안해보고 글로 설명하는거랑 똑같은 느낌으로 밖에는 받아들일수가 없다.

케어는 몸상태가 문제가 생길 ‘기미’가 보일때 조치를 취한다. 절대 한방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예를 들어 머리가 빠진다거나 하면 머리가 자고 일어나면 다빠지는게 아니라 평소보다 좀더 빠진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이 좀더 빠르게 일어날 확률이 높고 이럴경우에 약을 중지하면 바로 상태가 악화되지 않으니 여러분이 생각하는 심한 부작용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위니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려운 소리이지만 사실 난 전혀 신경 안쓴다. 참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스타일로 밑에 적어둔다.

winidrol

캡슐 형태의 윈스트롤 제품(구글이미지)

Stanozolol (일명 윈스트롤)은 낮은 안드로제닉 성질을 지니고 있지만 고도로 동화 작용이있는 dihydrotestosterone (DHT)의 17-alpha-alkylated 유도체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글로벌 제약 회사 인 Sterling-Winthrop Laboratories가 1962 년에 림프구 수와 CD8 + 세포 수를 증가시키면서 골다공증으로 폐경기 여성에서 CD4 +와 CD3 +를 감소시키기 위해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이 효과는자가 면역 질환 치료에 유용 할 수 있습니다. 윈스트롤은 유전성 혈관 부종의 치료에 유용합니다. 또한 일부 면역 학적 과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제 윈스트롤은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됩니다 : 정제와 주사제. 윈스트롤은 디볼과 함께 인기있는 두 번째로 널리 사용되는 구강 스테로이드입니다. 윈스트롤 경구제는 주사 가능한 윈스트롤에 비해 짧은 수명 (약 9 시간)이 있습니다. 윈스트롤의 주 사용 버전은 에스테르 화 된 화합물의 오일 용액이 아닌 스테로이드 미립자의 수성 현탁액이되는 다른 주 사용 단백 동화 스테로이드와 다릅니다. 이런 이유로, 고전적인 반감기 패턴을 따르지 않는 비정상적인 약물 움직임이 있습니다. 대신 천천히 가늘어지는 지속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행동의 지속 기간은 아마도 적어도 일주일 정도입니다. 윈스트롤의 개별 입자는 오랜 시간 동안 주사 부위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 

윈스트롤은 DHT를 기반으로 한 화합물이지만, 그 활성은 본질적으로 안드로겐보다 훨씬 약합니다. DHT 유도체 윈스트롤은 에스트라 디올로 전환 할 수 없으므로이 화합물을 복용 할 때는 아로마타이즈 억제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윈스트롤은 수분 유지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뇨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분을 보유한 근육 대신에 윈스트롤은 여분의 피하 수분 보전없이 마른 품질의몸을 만듭니다. 이것은 커팅 사이클 전반에 걸쳐 사용하기에 탁월한 스테로이드입니다. 과도한 수분과 지방을 제거하고 강하고 단단한 근육이 주요 목표입니다. 그것의 특징 때문에 윈스트롤은 육상 경기와 같은 강도 / 속력 운동 선수들 사이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보디 빌더의 경우 윈스트롤은 그 중에서도 하나의 흥미로운 특색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성 호르몬 – 결합 글로불린 (SHBG) 수준을 낮추는 중대한 능력으로 구성되어 다른 스테로이드를 효율적으로 성장시킵니다. 특히 혈액에서 순환하는 테스토스테론의 양을 증가시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항상 윈스트롤을 테스토스테론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에 대한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윈스트롤은 관절 인대 통증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윈스트롤이 관절액을 완전히 말려서 통증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또한 윈스트롤형태 : 경구제 및 주사는 콜레스테롤 수치의 불리한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약하면, 윈스트롤은 일반적으로 충분한 근육 부피를 가지고 있지만 내구력을 향상시키고 근육 경감 및 경도를 증가시키려는 운동 선수에게 권장됩니다.

  • 화학명 : 17α- 메틸 -17β- 히드 록시 – [5α] – 앤드로스트 -2- 엔 [3,2-c] 피라 졸
  • 화학식 : C21H32N2O
  • 단백 동화 작용 지수 : 320 %
  • 안드로겐 활성 지수 : 30 %
활성 반감기 분류 복용량 여드름
9 시간 단백 동화 스테로이드 남자 20-50 mg / 일
물 보존 HBR 간염 방향족화
아니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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